[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7기(2년차) 및 제8기(1년차) 수료식
지난 2016년 6월 24일(금) 11시,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8기(1년차)와 제7기(2년차)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정규과정 제8기(1년차)는 5개 언어권 22인(영어 6인, 불어 3인, 독어 3인, 서어 5인, 노어 5인), 제7기(2년차)는 5개 언어권 16인(영어 6인, 불어 3인, 독어 2인, 서어 2인, 노어 3인), 이상 총 32인이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8기(1년차) 지도교수진 및 수료생 단체 ▲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7기(2년차) 지도교수진 및 수료생 단체 ▲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님의 축사 김윤진 교육정보본부장의 개회사와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님의 축사로 시작된 수료식은 정규과정 운영 경과보고로 이어졌다. 곧이어 지도교수 축사와 수료생 대표 답사 순서가 마련되었고, 각 언어권 우수 수료자 시상과 수료증 수여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러시아어권 김현택 교수 축사 ▲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7기(2년차) 프랑스어권 우수수료자 에릭 세종 답사 ▲ 정규과정 수료증 수여 수여가 끝난 후에는 <한국문학의 이해-주제별 한국문학> 과제로 작성한 에세이 중 우수작 2편을 선정하여 스페인어권 울리세스 틴돈 만자노와 영어권 양수현이 번역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또한 러시아어권 다리아 네스테러바가 한국문화를 바탕으로 그린 일러스트 발표를 하며 수료식의 마지막을 빛내주었다. ▲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7기(2년차) 러시아어권 다리아 네스테러바의 일러스트 발표 지난 1년 동안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을 통해 번역의 기술은 물론, 작품과 그 작품이 쓰여진 세계를 이해하는 힘을 키운 수료생들이 앞으로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앞장서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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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7기(2년차) 및 제8기(1년차) 수료식
  • ▲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7기(2년차) 지도교수진 및 수료생 단체
러시아 모스크바 ‘한국 시인들과의 만남’ 문학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한국과 러시아 양국 문화교류증진의 목적으로 지난 7월 8일(금) 러시아 모스크바 현지에서 ‘한국 시인들과의 만남’ 문학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전현직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한 한국의 대표시인 3인, 이근배(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과 문정희(동국대 석좌교수), 그리고 최동호(한국시인협회장)이 참가하여 한국 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행사는 국립 러시아 외국문학도서관(All-Russian state library for foreign literature)의 원형 홀에서 진행되었다. ▲ 모스크바 한국문학 행사가 열린 국립 러시아 외국문학도서관 이 날 행사는 러시아 최고 권위의 잡지사 <외국문학지>의 대표이자, 모스크바 문인협회 산하 ‘문학번역위원회’ 의 위원장을 역임하는 알렉산더 리베르간트(Alexander Livergant)씨의 축사와 함께 시작했다. ▲ <외국문학지>의 대표 알렉산더 리베르간트(Alexander Livergant)씨의 축사 먼저 이근배 시인이 대표시 ‘냉이꽃’을 선보이고, 러시아의 유명 시인 세르게이 예세닌을 그리워하며 지은 작품 ‘랴잔 마을의 시’를 낭송하여 러시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 이근배 시인 낭독행사 호응의 흐름이 이어지면서, 대표적인 여류시인 문정희 시인의 ‘율포의 기억’이 독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강렬하면서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 내었고, 뒤이어 ‘남자를 위하여’ 와 ‘사랑하는 것은’ 낭송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작품에 담겨있는 깊이를 선사하였다. ▲ 문정희 시인 낭독행사 마지막으로 최동호 시인이 ‘풀이 마르는 소리’ 와 ‘갈대의 노래’ 시낭송과 함께 해당 시로 작곡된 성악곡을 들려줌으로써 한국시 특유의 감미로운 시의 운율을 전달하였다. ▲ 최동호 시인 낭독행사 모스크바 명문 극단의 마이에르홀트 연극센터(The Meyerhold Theatre Centre)의 배우 따찌아나 파르쉬나(Tatyana Parshina)와 세르게이 자그레노프(Sergey Zagrebnov)가 시인 3인과 교대로 번역된 시를 자국인들에게 낭송하며 시의 전체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아름다운 운율을 더했다. ▲ 청중사진 전 관객의 갈채와 뜨거운 열정이 담겨있는 박수소리를 끝으로 시 낭송이 마무리되고, 홀 안을 가득매운 청취자들과 시인 3인의 작품세계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 및 사인회와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특별히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한국학과 전임교수인 정인순 교수와 모스크바 국립 외국어대학교 한국학과의 예까쩨리나 포홀코바(Ekaterina Pokholkova) 교수가 통역자로 나서면서, 한국 시인들과 러시아 청중들이 서로 하나 된 의사소통으로 마음을 연결해주는 기쁨을 함께 나눴다. ▲ 단체사진 ▲ 단체사진 러시아 독자 및 문학관계자들과 한국 현대시와 고전 시조의 정서적, 예술적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귀중한 시간이었으며, 현지 독자들의 반응을 통해 한국 시의 러시아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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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모스크바  ‘한국 시인들과의 만남’ 문학행사 개최
한국문학번역원-한국연구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이 인문사회분야 우수 연구성과의 해외 진출을 통한 한국의 인문정신 확산을 위하여 7월 15일(금)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한국문학번역원-한국연구재단 MOU 체결식​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 인문사회 연구성과 관련 도서의 외국어 번역지원과 양 기관의 해외 교류 관련 협력 등이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을 통해 발간되는 한국의 우수한 인문서를 한국문학번역원의 기획번역 사업을 통해 외국어로 번역, 해외시장에서 출판함으로써 한국의 인문정신을 전세계에 홍보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2001년부터 한국의 우수한 인문‧사회 도서를 전세계 다양한 언어로 200여종 가까이 외국어 번역 및 출판하여, 한국의 인문정신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한국문학번역원 김성곤 원장, 한국연구재단 정민근 이사장, 서태열 본부장 외 양 기관 관계자들 ​ 올해에는 한국연구재단이 실시하는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의 내용을 바탕으로 저술한 ‘석학인문총서’ 중 도서를 선정하여, 외국어 번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양 기관은 업무협약의 범위를 확장하여 보다 많은 한국의 우수한 인문정신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 한국문학 번역전문도서관을 둘러보는 양 기관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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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한국연구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 ▲ 한국문학번역원-한국연구재단 MOU 체결식​

해외출간 도서정보 전세계 출간 한국문학 번역도서 정보입니다

Olympic Boulevard

[English] Olympic Boulevard

저자

Philip Onho Lee

번역가

John Cha

원서명

꽈리열매 세탁공장

출판사

Seoul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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