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8기(2년차) 및 제9기(1년차) 개강식 개최
2016년 9월 2일(금) 오전 11시, 한국문학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수강생 및 지도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8기(2년차) 및 제9기(1년차) 개강식이 진행됐다. ▲ 한국문학번역원 김성곤 원장님 인사말 이 날 개강식은 김성곤 한국문학번역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교수진 소개 및 경과보고, 과정소개가 이어졌으며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식이 끝났다. 정규과정은 총 5개 언어권(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을 대상으로 2년간 실시되는 원어민 중심의 한국문학번역 교육 과정이다. 금년에는 해당 국가에서 지원한 54명의 우수한 원어민 학생 중에서 서류 심사, 샘플 번역 시험 및 면접을 거쳐 16명이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지원자는 16명이었으며 그 중 4명이 선정되었다. 올해는 미국의 위스콘신 대학교, 버클리 대학교, 영국의 옥스퍼드, 프랑스 국립외국어대학교,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대학, 스페인의 말라가 대학, 독일의 베를린 자유대학교 등에서 한국학 외에 영문학, 사회학, 건축학을 전공한 해외 유수 대학의 인재들이 예비번역가의 길로 들어선 것이 눈에 띈다. 이는 한국문학의 해외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문학번역에 대한 관심이 단순히 한국학 전공자에 국한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한국문학번역가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 번역원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개강식 정규과정 제8기(2년차) 및 제9기(1년차) 수강생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정규과정 제8기(2년차): 20인 - 영어권(6인): 양수현(Soohyun Yang), 에이미 조지(Amy George), 비비안 첸(Vivian Chen), 조용경, 석혜미, 한예람 - 불어권(3인): 바바라 피크(Barbara Pique), 안젤린 마리 루디에르(Angeline Marie Loudiere), 벤자민 쁘띠(Benjamin Petit) - 독어권(3인): 마틴 와이저(Martin Weiser), 카티야 퀴벨다이(Katja Quibeldey), 도미닉 파이제(Dominik Feise) - 서어권(4인):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Álvaro Trigo Maldonado), 울리세스 틴돈 만자노(Ulises Tindon Manzano), 후아나 우르바노 히메네스(Juana Urbano Jiménez), 신혜민 - 노어권(4인): 알리나 콜뱌기나(Alina Kolbiagina), 엘리자베타 우체쉐바(Elizaveta Utesheva), 크세니야 프멜르니즈카야(Ksenia Khmelnitskaya), 강로만(Kan Roman) ◯ 정규과정 제9기(1년차): 19인 - 영어권(7인): 김기영(Ki Yeong Kim), 올란 먼순(Olan Munson), 록산 에드문즈(Roxanne Edmunds), 여 사라 현정(Sarah Hyun-Jeong Lyo), 그램 핸드(Graham Hand), 오은경, 백지원 - 불어권(3인): 아스트리드 아르튀르(Astrid ARTHUR), 마르고 빼로숑(Margaux Perochon), 레미 델마스(Remi DELMAS) - 독어권(3인): 리사 슐체(Lisa Schulze), 모니크 얘거(Monic Jager), 빈센트 크러이셀(Vincent Kreusel) - 서어권(3인): 아사아라 마리아 폰테차 페레스(Azahara María Fontecha Pérez), 베아트리스 알론소 마씨아(Beatriz Alonso Macía), 호세 루이스 마냐스 데 라 모따(José Luis Mañas de la Mota) - 노어권(3인): 아나스타시아 도이니코바(Anastasia Doynikova), 알리사 구바예바(Alisa Gubaeva), 폴러시나 예브게니야(Polosina Evgenia) ▲ 정규과정 제8기(2년차) 수강생 및 지도교수진 단체 ▲ 정규과정 제9기(1년차) 수강생 및 지도교수진 단체 개강식 후 진행된 언어권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각 언어권의 수강생과 교수진이 서로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수업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서로 처음 인사하는 자리였지만, 같은 언어로 번역을 한다는 공통점 때문인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 서어권 지도교수진 및 수강생 ▲ 독어권 지도교수진 및 수강생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은 한국문학 번역에 관심이 많고 한국어와 해당 외국어에 능숙한 내외국인이라면 누구든지 지원신청을 할 수 있으며 매년 4월경에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대부분의 수업이 한국어로 진행되며, 한국어 텍스트를 이해하고 모국어로 번역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샘플번역을 포함한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선발된 외국인 수강생들의 한국어 실력은 뛰어난 편이며 외국인 3인, 내국인 3인 내외의 수강생이 최종적으로 선발된다. 연수지원으로 선발된 수강생 전원에게는 왕복 항공권, 월 160만원의 체재비, 비자 및 건강보험 지원, 등록금 면제의 혜택이 주어진다. 정규과정은 9월~12월에 가을학기, 3월~6월에 봄학기가 진행되며, 수업은 한국문학 번역수업 및 한국문학, 한국문화, 한국어 수업 등 주당 15시간 내외로 구성되며 더불어 수업 시간에 번역하는 작품의 저자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작가와의 공동번역작업, 작가와 함께 작품의 배경지로 떠나는 작가와의 문학기행 등 수업시간 외에도 다양한 문학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한국문학 및 문화 수업의 경우 학년별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며, 2년차 수강생은 한국어 강좌 대신 한국문학 강독 강좌를 수강하면서 고전부터 현대까지의 작품들에 대한 정밀한 이해를 통해 수준 높은 번역의 기반을 확충하게 될 예정이다.
+ 상세보기
  • 한국문학번역원 번역아카데미 정규과정 제8기(2년차) 및 제9기(1년차) 개강식 개최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 행사
한국문학번역원은 9월 26일 오전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 행사를 가졌다. ▲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공식 개막 행사 <서울국제작가축제>는 한국문학번역원이 2006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하는 문학축제로 올해 6회를 맞이한다. '잊혀진, 잊히지 않는(The Forgotten and the Unforgettable)' 을 주제로 국내외 작가 28인이 참가하며, 9월 25일(일)부터 10월 1일(토)까지 서울 대학로 일대에서 토론과 낭독 공연을 갖는다. 국내작가 14인: 소설가 김경욱, 김숨, 배수아, 정유정, 천명관, 함정임, 해이수, 시인 김선우, 문태준, 박상순, 박정대, 안현미, 이수명, 하재연 해외작가 14인: 소설가 금희(중국), 데이비드 밴(미국), 릴리 멘도사(파나마), 모히브 제감(아프가니스탄), 베르너 프리치(독일), 산티아고 감보아(콜롬비아), 퉁 웨이거(대만), 시인 떼무 만니넨(핀란드), 린다 마리아 바로스(프랑스/루마니아), 안드레이 하다노비치(벨라루스), 알렉시스 베르노(프랑스), 야나 베노바(슬로바키아), 티제이 데마(보츠와나), 폴라 커닝햄(아일랜드) 이날 개막행사는 오전 11시 서울 대학로 아르코미술관 앞에서 열렸으며, 참여작가 28인은 축제 주제인 '잊혀진, 잊히지 않는'의 취지문을 한 줄씩 자국의 언어로 낭독하고 축제 참가 소감을 밝혔다. ▲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취지문 낭독 및 소감을 발표하는 참여작가들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홈페이지
+ 상세보기
  • [2016 서울국제작가축제] 개막 행사
한국문학번역원-서울문화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산하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과 9월 22일(목) 한국문학번역원 대회의실에서 한국문학과 문화의 융성 및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문학번역원 문화콘텐츠 번역지원 사업을 통한 서울문화재단 해외진출 예술작품의 외국어 번역지원 /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전문도서관·서울문화재단의 연희문학창작촌 등 양 기관 문화예술공간 공동이용 / 국제교류사업 협력 등이다.▲ 한국문학번역원-서울문화재단 MOU 체결식​▲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양 기관 관계자들 한국문학번역원은 2007년부터 정부 산하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하여 한국의 수준 높은 영상 및 공연물의 외국어 자막 번역을 지원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문체부, 외교부, 서울시 산하 13개 기관과 협업하여, 총 13개 언어권으로 275건의 문화예술작품 번역을 지원한 바 있다. 본 사업을 통해 해외에 선보인 작품들은 우수한 번역으로 저작권 수출이 성사되거나 현지 언론에서 호평을 받는 등 만족도가 높아, 협업을 원하는 기관 및 신청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사실상 2011년부터 서울문화재단 연희문학창작촌과 협업하여 ‘한·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도시문학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으며, 2013년도에는 한-인도 작가 문학교류행사를 공동개최하였고, 해외교류 사업 초청 작가 및 번역가 체류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하였다.▲​ 한국문학 번역전문도서관을 둘러보는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 한국문학번역원 김성곤 원장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문학번역원은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의 해외진출 예술작품인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2016년 10월 일본 ‘페스티벌도쿄’ 공식초청작)의 번역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앞으로 한국문학번역원과 서울문화재단과의 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 상세보기
  • 한국문학번역원-서울문화재단 업무협약(MOU) 체결
G20 정상회담 개최 기념 중국 항주 문학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와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김성곤)은 중국 항주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9월 10일 및 11일 양일간 항주에서 문학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의 오정희, 김기택 작가뿐 아니라 중국의 소설가 아이웨이(艾伟), 시인 수위(舒羽), 취안즈(泉子), 평론가 장뤄쉐이(江弱水), 옌롄쥔(颜炼军) 등 유명 문인들이 참가했다. ▲ 항주 문학행사 행사장 배너 및 포스터 행사는 수위 시인의 사회로 1부 소설, 2부 시로 나누어 한중 문인들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9월 10일에는 항주도서관에서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11일에는 수위카페관(舒羽咖啡馆)에서 문학애호가들을 대상으로 보다 심도있는 이야기들이 오갔다. 또한 전통 음악의 선율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시인과 독자들이 참가 작가들의 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 항주도서관 행사(소설 섹션) ▲ 항주도서관 행사(시 섹션) ▲ 수위카페관 행사(위:소설, 아래:시 낭송) 이번 행사는 중국 7대 고도 중 하나인 항주에서 개최한 첫 행사로서도 의미가 크다. 항주 지역 유명 문인 및 출판 관계자와의 교류의 시작으로서, 앞으로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가능하게 해줄 것이다.
+ 상세보기
  • G20 정상회담 개최 기념 중국 항주 문학행사 개최

해외출간 도서정보 전세계 출간 한국문학 번역도서 정보입니다

ワンダーボーイ

[Japanese] ワンダーボーイ

저자

キム・ヨンス

번역가

きむ ふな

원서명

원더 보이

출판사

CUON

전체보기
공지사항
보도자료
행사정보
번역원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