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런던도서전 주빈국 문학행사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은 2014 런던도서전 주빈국(Market Focus) 초청을 기념하는 대규모 한국문학행사를 4월 6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개최했다. ▲ 런던도서전 주빈국 초청기념 문학행사에 참가한 한국작가들 ▲ 한국 주빈국 초청 환영리셉션 - 영국문화원 주최, 한국작가와 출판인 환영 ▲ 환영리셉션에 참가한 한국문학번역원 김성곤 원장(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가운데), 영국문화원 마틴 프라이어 원장(오른쪽) 이번 주빈국 문학행사에는 이문열, 황석영, 이승우, 신경숙, 김혜순, 김인숙, 김영하, 한강, 황선미, 그리고 웹툰작가 윤태호 등 총 10인의 작가가 참여했고, 도서전 전시장과 케임브리지, 런던, 스코틀랜드 애든버러와 웨일즈 등에서 열린 총 20개의 행사를 통해 한국문학과 작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 이문열 작가 런던문학행사(행사장: British Library) ▲ 황석영 작가 문학세미나(Whitehall Room, 얼스코트 전시센터) ▲ 신경숙, 한강 작가 문학세미나(Whitehall Room, 얼스코트 전시센터) ▲ 김영하 작가 문학살롱(PEN Salon, 얼스코트 전시센터) ▲ 황선미, 윤태호 작가 문학세미나(Whitehall Room, 얼스코트 전시센터) 또한 번역원은 주빈국관 안에 전시 부스를 열고, 지난 2001년 이후 해외에서 출간된 22개 언어권 109종의 번역도서(문학, 인문사회, 아동 포함)를 전시했다. 그리고 도서전에 참가한 10인 작가를 소개했던 작가존에는 여러 언어로 번역·출판된 10인 작가의 작품 196종이 전시되었다. ▲ 런던도서전 한국문학번역원 부스 1971년 시작한 런던도서전은 영국 최대 전시장인 얼스코트 전시센터(Earls Court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리며, 출판 저작권 거래에 초점을 맞추는 비즈니스 중심 도서전이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과 함께 유럽 양대 도서전으로 꼽힌다. ▲ 런던도서전 한국관을 찾아 황선미 작가와 만난 카밀라 영국 왕세자비 ▲ 주빈국 출판세미나(번역원 김성곤 원장(가운데), 美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 대표 존 오브라이언(오른쪽)) 이번 런던도서전이 열린 사흘을 포함해 5일 동안 쉼 없이 펼쳐진 한국문학 행사에 많은 관객이 몰려,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좋은 문학번역가 양성이 뒷받침 되어야만 한국문학이 영어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 김혜순 시인 런던문학행사(런던 Poetry Library) ▲ 윤태호 작가 런던문학행사(런던 Korean Cultural Center) ▲ 이승우 작가 웨일즈 문학행사(Old College, 애버리스트위스) ▲ 김인숙, 한강 작가 애든버러 문학행사(애든버러 Central Library) 한편, 도서전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주빈국 이양식(Handover Ceremony)이 있었다. 2015년 도서전 주빈국은 멕시코이다. ▲ 주빈국 이양식
+ 상세보기
  • 썸네일.JPG
  • ▲ 2014 런던도서전, 번역원 전시부스(22개 언어권 109종 도서 전시)
번역아카데미 전북(군산, 전주, 고창) 문학기행
한국문학 전문번역가를 양성하는 번역 아카데미의 정규과정 수강생 및 특별/심화과정 외국인 수강생들이 전북 군산, 전주, 고창으로 4월 12일~13일 이틀 간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문학기행은 한국 근대문학사의 기념비적인 작품들이 쓰여진 주요 도시를 둘러보는 기회였다. ▲ 군산 채만식 문학관에서 문학기행 첫 날 도착한 군산은 일제시대 강제 수탈의 주요 항구가 있었던 도시로, 조선인들의 고통과 좌절을 그려낸 채만식의 장편소설「탁류」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 옛 군산세관 건물 앞에서 군산대학교 국문학과 류보선 교수의 해설과 함께 채만식 문학관, 군산근대건축관, 옛 군산세관, 뜬다리 부두(조차에 따라 부두가 움직이는), 히로쓰 가옥(일제강점기 군산 신흥동에 지어진 히로쓰 게이샤브로의 주택) 등을 둘러봤다. ▲ 군산근대건축관, 히로쓰 가옥, 초원사진관, 뜬다리 부두(시계방향) 전주 한옥마을에서 하룻밤을 지낸 수강생들은 다음 날 아침 전주 한옥마을 산책을 겸해 대하소설「혼불」을 집필한 최명희 작가의 문학관에 들린 후, 고창으로 향했다. ▲ 미당 서정주 시문학관 고창에서는 서정적인 시 세계와 한국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잘 알려진 미당 서정주의 시문학관을 둘러보며 문학기행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 미당 시문학관 앞에서 비록 현존하는 작가와 함께 한 일정은 아니었지만, 한국 근대문학의 배경이 되거나 중요 작가를 배출한 도시를 돌아보았던 이번 문학기행도 수강생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었을 것이다.
+ 상세보기
  • 썸네일.JPG
  • ▲ 번역아카데미 전북(군산, 전주, 고창) 문학기행
AAS(Association for Asian Studies) 도서전 참가
한국문학번역원은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AAS(Association for Asian Studies)에 참가했다. ▲ 번역원 부스, 영어권에서 출간된 한국도서 전시 1941년 설립된 AAS는 매년 봄 미국에서 개최되는 학술행사로 아시아학자 8천여 명의 멤버십을 보유한 북미지역 최대 규모의 아시아학회이다. 학회는 4일 동안 발표, 토론, 워크숍 등 여러 형태를 통해 아시아학 관련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2015년에는 시카고에서 열릴 예정이다. ▲ 한국문학 출판지원 상담 학회기간 동안에는 아시아 관련 도서를 출간하는 출판사들의 도서전시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콜롬비아, 하버드 등 미국 유수의 대학출판사를 비롯해 일반출판사, 학술활동 지원기관 등 100여 곳이 넘게 참여하였다. ▲ 도서전에 참가한 다양한 출판사의 부스 번역원은 2013년 달키 아카이브 출판사에서 나온 한국문학총서 10종을 비롯해 그간 지원사업을 통해 출간된 도서 41종을 전시했고, 리스트 계간지와 번역원 브로슈어를 나눠주며 한국문학 및 번역원의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그 외에도 이제까지 협력해온 출판사, 학자, 번역가들을 만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새로운 출판 관계자들에게는 한국문학 출간을 독려했다. ▲ 북미한국문학워크숍(NAOKOL) 관계자와의 사전 간담회 28일 오후에는 북미한국학자들과 올해 하반기 진행예정인 북미한국문학워크숍(NAOKOL) 사전 간담회를 갖고, 행사 방향과 한국문학 교육 및 홍보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 상세보기
  • 1.jpg
  • ▲ AAS(Association for Asian Studies) 도서전 참가

전체보기
공지사항
보도자료
행사정보
번역원일정